북경신보
작가 산하 / 김대영 총편수 총 10화
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문명은 급진적으로 발전했다. 그러나 사람들은 모른다. 증기기관 따위보다 수 만배 효율적인 에너지원이 과거 중원에 이미 존재하였으니… 그것은 바로 무공. 과거부터 소수의 기득권 세력에 의해 숨겨져 왔던 그 무공의 원리가 우연한 계기로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되었다면… 만일 그랬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?
북경신보 | 총 10 화
북경신보 10화 2023-03-03
북경신보 9화 2023-03-01
북경신보 8화 2023-03-01
북경신보 7화 2023-02-18
북경신보 6화 2023-02-18
북경신보 5화 2023-02-18
북경신보 4화 2023-02-18
북경신보 3화 2023-02-18
북경신보 2화 2023-02-18
북경신보 1화 2023-02-18